올 지나다 머신 청소&점검차 잠시 들렀는데 사장님이 안 계시고
새로운 알바 바리스타님이 계시더라구요..근데 아직 모카비치의
레시피를 숙지하지 못하셨더라구요...
손님이 오시니 좀 허둥데시던데~사장님의 각별한 관심과 사랑이
절실히 요구됩니다. 매장은 그 누가 만들어도 같은 맛이 나야합니다.
맛에 만족하지 못한 고객은 한번 스쳐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십니다.
한블럭에 하나씩 커피전문점이 있으니까요...~^^
올 점검&글라인더&맛 셋팅&청소...잘 마쳤습니다!